동아무역 이현재 회장, 국민대에 스핀코터 실험장비 기부

입력 2021-04-26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무역 이현재<사진 왼쪽> 회장이 2700만 원 상당의 스핀코터(Spin Coater) ACE-200 3대와 TOP-8 1대의 실험장비를 국민대학교에 현물 기부했다. 2018년부터 매년 스핀코터 실험장비를 기부한 이 회장이 지난해 향후 10년간 총 1억5000만 원 상당의 스핀코터 실험장비를 현물 기부하기로 약정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4일 국민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이 회장은 “이번에 기부한 반도체 연구 장비는 외국에 로열티를 지급하고 주문 위탁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한국의 기초, 순수과학 발전을 위해 우리 기업에서 자체 생산하는 장비”라면서 “이공계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는 장비인 만큼 모교의 다양한 연구 활동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출신이다.

이번에 기부한 스핀코터(Spin Coater) ACE-200 2대는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실험실에, 스핀코터(Spin Coater) ACE-200 1대와 스핀코터(Spin Coater) TOP-8 1대는 공동기기원 소프트소자팹에 설치되어 각종 실험 및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회장이 1991년 창립한 동아무역은 반도체-나노-MEMS-BIO 관련 연구장비를 자체 개발하는 기업이다. 동아무역의 스핀코터는 모터의 회전코팅 시 회전속도를 숫자로만 측정하던 기존 제품에 비해 그래픽 기능을 탑재해 LCD 화면에 구동되는 모터의 회전속도를 초당 RPM으로 볼 수 있다. 동아무역은 이밖에 딥코터(Dip Coater), 스프레이코터(Spray Coater)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각종 연구장비를 개발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80,000
    • +0.01%
    • 이더리움
    • 3,265,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1.05%
    • 리플
    • 2,120
    • +0.43%
    • 솔라나
    • 129,400
    • +0.23%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12%
    • 체인링크
    • 14,510
    • -0.2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