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중장기 성장성 지속 ’목표가↑’-이베스트투자

입력 2019-12-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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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동국제약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이 지속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11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매출액은 2009~2018년 연평균성장률 14.0%, 올해 3분기까지는 작년보다 누적 18.5% 느는 등 향후에도 이러한 성장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며 “OTC에서 신규 제품 라인업 확대, ETC의 사업영역 다각화, 화장품 부문의 오프라인 시장 강화, 마데카크림 중심에서 아이템 확대, 수출 증가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자본적 지출은 2009~2017년 평균 95억 원 → 2018~2022년 평균 361억 원 규모로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마데카크림의 원재료인 TECA 생산시설 확대, CDMO 사업 진출을 위한 공장 건설 계획, 동국생명과학의 조영제 캐파 증설 등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중장기적인 성장성이 지속할 가능성이 크고, 대규모 자본적 지출을 기반으로 사업영역 다각화와 자회사 가치 부각, 헬스케어 사업의 고성장으로 실적개선과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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