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1698억 규모 코오롱글로벌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12-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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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수원하늘채 더퍼스트 분양계약자가 KEB하나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1698억 원에 대해 자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연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8.0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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