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통제·주요 집회 일정] 12월 13일- 사랑채 측면 2개 차로, 명동 중국대사관 앞, 미래에셋빌딩 앞

입력 2019-12-13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13일)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의 '정경심 입시비리 사건-송인권 판사 고발 기자회견' 등이 예정되면서 서울시 일부 지역에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중구, 종로구, 명동, 효자동,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시간: 00:00∼23:59

-집회 장소 (행진로): 사랑채 측면 2개 차로

-신고인원: 5000명

-시간: 10:00∼11:00

-집회 장소 (행진로): 명동 중국대사관 앞

-신고인원: 100명

-시간: 11:30∼13:00

-집회 장소 (행진로): 더케이트윈타워 앞

-신고인원: 100명

-시간: 13:30∼14:30

-집회 장소 (행진로): 미래에셋빌딩 앞

-신고인원: 100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이브와 갈등 직전…민희진, 뉴진스 MV 감독과 나눈 대화 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드라마 '눈물의 여왕' 마지막화…불사조 김수현, 김지원과 호상 엔딩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상환 임박 공포에 후퇴…"이더리움 ETF, 5월 승인 비관적"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98,000
    • -2.87%
    • 이더리움
    • 4,584,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5.08%
    • 리플
    • 725
    • -3.72%
    • 솔라나
    • 194,800
    • -6.17%
    • 에이다
    • 651
    • -4.96%
    • 이오스
    • 1,121
    • -5%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61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50
    • -4.41%
    • 체인링크
    • 19,870
    • -4.1%
    • 샌드박스
    • 634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