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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유동인구 서울대입구역 1.4배…소규모 상가 공실률0%

입력 2019-10-11 09:51

중대형 상가 공실률 4%. 서울 주요 상권 40곳 중 8번째로 낮아.

대표적인 서울 대학가 상권인 건대입구역 상권 유동인구가 서울대입구역보다 1.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인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건대입구역 기준 600m 반경 내 상권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24만 1762명으로 추정됐다. 서울대입구역 상권 일평균 유동인구(17만 1342명)보다 1.4배 많은 유동인구다.

건대입구역 상권은 대표적인 서울 대학가 상권으로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대학교, 대학병원, 백화점 등 수요를 유입시키는 시설이 많아 대학생 뿐만아니라 중·고생, 직장인 수요까지 몰리는 지역이다. 좋은 상권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감정권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건대입구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4%로 서울(7.4%)전체 평균치보다 낮다. 서울 주요 상권 40곳 중 8번째로 낮은 수치다. 이 기간 홍대합정과 명동의 공실률은 각각 7.6%, 7.8%, 시청은 12%였다. 건대입구역 상권에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0%다.

건대입구역 상권 내 커피전문점 매출을 추정한 결과, 8월 기준 약 1718만원으로 광진구 전체 커피전문점 평균 매출 추정액 대비 172만원 높았다.

매출 기여도가 높은 연령대는 20대 여성이었고,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저녁 시간대(18~21시)로 21%를 차지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건대입구역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고 활기가 넘치는 상권이지만 이에 따라 권리금이 타 지역보다 비교적 비싸고 임대료도 상당하다”며 “상가 점포당 매출에 한계가 있어 합리적인 수준의 권리금과 임대료가 형성돼야 상권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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