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신작 ‘디즈니팝’ 흥행 실패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8-16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선데이토즈에 대해 신작 ‘디즈니팝’이 미흡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고, 하반기 신작 출시 일정도 변경돼 신작 모멘텀이 부재하다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선데이토즈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하락한 189억 원, 영업이익은 71.3% 감소한 6억 원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신작 ‘디즈니팝’의 미흡한 흥행과 기 출시게임 매출 감소,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가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즈니팝 초반 유저 지표는 안정적이었으나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인 유저 모객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디즈니팝은 하반기 중 아시아 지역 출시가 예정돼 있는데, 아시아 버전은 국내 출시와는 달리 처음부터 많은 캐릭터를 포함시켜 출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3분기까지 매출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기존에는 하반기 디즈니팝의 글로벌 출시, ‘크로스파이어’ IP 활용게임 1종과 ‘애니팡4’ 출시가 예정돼 있었지만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며 “디즈니팝의 글로벌 출시와 ‘애니팡4’ 출시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케팅비 감소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에 신작이 부재하기 때문에 실적을 어느 정도로 방어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18,000
    • +0.57%
    • 이더리움
    • 2,45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297,800
    • -2.42%
    • 리플
    • 1,669
    • -2.51%
    • 솔라나
    • 96,300
    • -1.08%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60
    • -0.75%
    • 체인링크
    • 11,560
    • -1.53%
    • 샌드박스
    • 75.69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