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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일왕 즉위식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 보낸다

입력 2019-08-12 09:48 수정 2019-08-12 09:49

▲4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의 허드슨연구소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의 허드슨연구소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미국이 10월 하순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보낼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10월 22일 열리는, 일왕의 즉위를 일본 국내외에 알리는 의식인 ‘즉위예정전의 예’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이 가게 되면 그의 일본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1년만이다. 국가우주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펜스 부통령은 일본에 머무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목표로 하는 달과 화성 유인탐사를 위한 미일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중동 호르무즈해협 선박을 호위하는 국제 연합체 구상에 대한 일본의 참여를 요구할 수도 있다. 또 2021년 3월 만료되는 주일 미군 주둔 경비를 놓고 일본 측에 증액을 요구할 가능성도 크다. 아울러 남중국해와 남태평양 등에 적극 진출하는 중국에 대한 대응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즉위한 일왕 부부와 만나 레이와(令和) 시대 첫 국빈으로 기록됐다. 일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펜스 부통령까지 일본을 방문함에 따라 새 일왕의 즉위를 축하하는 것은 물론 미일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게 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일왕 즉위식에는 일본과 국교를 맺고 있는 195개국 정상과 주일 대사들이 참석한다. 10월 23일에는 아베 신조 총리 부부가 주최하는 만찬을 열고 즉위를 축하한다. 하객은 직전 일왕 즉위 때를 뛰어넘어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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