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하반기 무석콜마 가동률 상승 기대 ‘매수’-유진투자

입력 2019-06-25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5일 한국콜마에 대해 하반기 무석콜마의 가동률 상승과 CJ헬스케어 인수 효과 증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선화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2분기 선제품 성수기 진입과 함께 본업의 안정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차입금을 상환함에 따라 이자 비용 부담이 감소하면서 CJ헬스케어 인수 효과는 하반기로 갈수록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중국 화장품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가장 우려가 컸던 무석콜마의 가동률 또한 빠르게 상승해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241억 원, 영업이익은 365억 원, 영업이익률 8.6%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별도기준 국내 화장품 부문에서 한국콜마가 강점을 가진 선제품의 성수기를 맞이해 수익성 개선과 함께 연결기준 무석콜마의 가동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오면서 컨센서스 영업이익 기준 357억 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석콜마(매출액 50억 원, 영업적자 25억 원)는 북경콜마로부터 이관작업이 원활히 진행되면서 1분기 26억 원 대비 매출액이 2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라며 “CJ헬스케어는 3월에 출시한 신약 케이캡의 매출이 온기 반영되면서 1304억 원의 매출을 시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1,000
    • +0.66%
    • 이더리움
    • 3,168,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2.75%
    • 리플
    • 2,039
    • -0.54%
    • 솔라나
    • 126,4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59%
    • 체인링크
    • 14,280
    • -0.42%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