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종합 / 6월 12일

입력 2019-06-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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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장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 김영호

◆한국일보 △편집국 국제부장 양홍주

◆서울신문 ◇ 논설위원·연구위원 전보 △수석논설위원 이동구 △논설위원 전경하·이지운·장세훈 △젠더연구소 연구위원(상임) 조희선 ◇부장 전보 △편집국 부국장 겸 산업부장 김성수 △디지털미디어센터장 겸 소셜미디어랩 부장 이호정 △사회2부장 주현진 △정책뉴스부장 박상숙 △경제부장 김경두 △문화부장 최여경 △체육부장 안동환 △사진부장 안주영 △온라인뉴스부장 조현석 △국제부 선임기자 이기철 △문화부 선임기자 손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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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고꾸라진 영업이익에 '막다른 길'…건설 품은 한화도 재무부담 확대 우려[비상장건설사 실적 돋보기⑤-끝]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의 '돈먹는 하마'로 지난해 실적을 마무리했다. 건설부문을 품은 ㈜한화가 부채비율 200%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건설부문의 업황악화가 실적 개선에 걸림돌이 된 모양새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6년 만에 한화 건설부문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수익성 확보로는 한계가 있는 선별수주만이 대안으로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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