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급락 하루 만에 ‘반등’

입력 2019-03-12 09:10 수정 2019-03-12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속 연예인인 빅뱅의 승리가 버닝썬 논란과 성매매 알선등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급락 하루만에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9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2.83% 오른 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주가가 14.10% 급락한 3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승리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8,000
    • +1.07%
    • 이더리움
    • 4,721,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2.6%
    • 리플
    • 746
    • +0.95%
    • 솔라나
    • 203,900
    • +4.51%
    • 에이다
    • 675
    • +3.69%
    • 이오스
    • 1,173
    • +0.51%
    • 트론
    • 175
    • +1.74%
    • 스텔라루멘
    • 166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50
    • +3.05%
    • 체인링크
    • 20,270
    • +0.35%
    • 샌드박스
    • 659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