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능 난이도, 2018년과 비슷…영어 더 어려웠다

입력 2018-11-15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9학년도 수능 난이도가 2018년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올해 수능 난이도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평가됐다.

현직 교사들은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어려웠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국어는 지문이 길고 어려운 항목이 연달아 나왔기 때문에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느껴졌을 거라고 분석했다.

영어 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변별력이 높아지며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웠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수능처럼 글이 쉽게 읽히고 즉시 정답이 도출되지 않아 시간에 쫓겼을 가능성도 점쳤다.

한국사·탐구 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9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이다.

한편 수능 정답은 26일 오후 5시 공개되며 성적표는 다음 달 5일 받아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87,000
    • +0.76%
    • 이더리움
    • 2,467,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89%
    • 리플
    • 1,686
    • -1.58%
    • 솔라나
    • 97,450
    • -0.2%
    • 에이다
    • 245
    • -2.39%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4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17%
    • 체인링크
    • 11,630
    • -1.02%
    • 샌드박스
    • 76.1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