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코스피 #블록체인 #현대차 #채용비리 #아이폰Xs

입력 2018-10-26 14:55 수정 2018-11-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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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애 디자이너 mngbn@)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26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미국발 악재 또 검은 목요일…이달 들어 시총 232조 증발’, ‘본인인증·지역화폐·해외결제…이통사 블록체인 선점 쟁탈전’, ‘환율 쇼크에 현대차 3분기 영업익 76% 급감…2010년 이후 최악 실적’, ‘김동연 “공기업 채용비리 지위고하 막론하고 엄벌”’, ‘이통사 아이폰Xs 사전예약 시작’ 등을 꼽아 봤다.

◇‘바닥이 없다’ #코스피, 2%대 급락...2050선도 붕괴 기사 바로가기 클릭

코스피가 25일 미국 증시 여파로 또다시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59포인트(-2.18%) 하락한 2051.9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전날 기록했던 연저점을 또 경신했다.

◇본인인증·지역화폐·해외결제…이통사 #블록체인 선점 ‘쟁탈전’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동통신 3사 수장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주도권 경쟁에 돌입했다. 전담 조직을 만들어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현대차 ‘환율 쇼크’…역대 최악의 영업익 기사 바로가기 클릭

현대자동차가 최악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원화 강세와 주요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에 따른 요인이 수익성 하락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2018년 3분기 영업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 떨어진 2889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동연 “공공기관 #채용비리 ‘봐주기 조사’, 책임자까지 문책” 기사 바로가기 클릭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부 공공기관의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25일 “이 사태를 엄중히 보고 있다”면서 “여러 의혹이 제기돼 우선 주무부처를 통해 사실조사를 한 뒤 결과를 보고 조사 확대를 포함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통 3사, #'아이폰Xs' 26일부터 사전예약… 출고가 196만9000원 기사 바로가기 클릭

애플 '아이폰Xs'의 출고가가 역대 고치인 196만9000원으로 정해졌다. 이동통신 3사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애플 '아이폰Xs·Xs맥스, 아이폰Xr' 사전예약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다음달 2일 이다. 애플워치4는 KT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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