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음주운전 5회 이상 적발 6712명...10회 이상 348명

입력 2018-10-18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주운전으로 5차례 이상 단속된 상습 음주운전 사범이 전국에 6000명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채익(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음주운전 5회 이상 재범은 6712명에 달한다.

5회 이상 단속된 상습 음주운전 사범은 지난 2015년 6624명, 2016년 6847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지방경찰청별 5회 이상 음주운전 재범 단속 인원은 경기남부청이 10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청(726명), 경북청(698명), 서울청(449명), 경기북부청(416명), 충남청(412명), 부산청(393명) 등 순이었다.

적발 횟수가 10차례 이상인 음주운전 사범도 2015년 81명에서 2016년 201명, 작년 348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음주운전 10회 이상자의 경우 운전면허 취득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등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01,000
    • -2.18%
    • 이더리움
    • 2,441,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5.49%
    • 리플
    • 1,663
    • -3.98%
    • 솔라나
    • 95,600
    • -3.58%
    • 에이다
    • 240
    • -4.76%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7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4.88%
    • 체인링크
    • 11,510
    • -2.46%
    • 샌드박스
    • 74.5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