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2분기 이익 증가세에 높은 배당수익률 예상-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06-29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9일 기업은행에 대해 2분기 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배당수익률도 높을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2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인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0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6% 늘고, 전분기 대비 20.9% 감소할 것”이라며 “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자이익이 증가로 전환했고 대손충당금전입이 감소했다”며 “전분기 일회성/계절적 이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고 판관비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상장은행의 경상적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는 연체율이 낮고 담보여력이 높은 주택담보대출에 기인했다는 점에서 중소기업 대출에 특화된 기업은행의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는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2020년까지 정부 출자기관 배당성향 40% 확대 계획을 감안하면 기업은행 주당배당금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주당배당금은 700원으로 배당성향 27.4%를 가정시 배당수익률은 4.6%로 매우 높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00,000
    • +1.62%
    • 이더리움
    • 2,48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1.69%
    • 리플
    • 1,685
    • -1%
    • 솔라나
    • 97,800
    • +1.14%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83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90
    • -1.09%
    • 체인링크
    • 11,710
    • +0.77%
    • 샌드박스
    • 76.79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