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회장 타계] 이재용 부회장,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 방문… 재계 관계자 중 첫 조문객

입력 2018-05-20 16:34 수정 2018-05-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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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이 구본무 LG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오예린 기자 yerin2837@)
▲이재용 부회장이 구본무 LG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오예린 기자 yerin283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계 관계자 중 처음으로 구본무 LG그룹 회장 빈소를 방문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20일 오후 4시8분께 구본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통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린 이재용 부회장은 10여분 간 빈소에서 조문 후 유족들과 인사 후 4시19분께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 없이 차를 타고 빈소를 떠났다.

이날 이재용 부회장 빈소 방문에 이어 구자원 LIG 회장도 4시10분께 빈소에 도착해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뇌수술을 받았던 구본무 회장은 병세가 악화해 이날 오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유족은 비공개 가족장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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