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종, 남북경협에 내수시장 87조 확대…‘탑픽’ 대우건설·GS건설-교보증권

입력 2018-05-02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2일 건설업종에 대해 남북경협으로 내수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백광제 연구원은 “4월 건설업종 지수는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경제협력 기대로 27% 올라 코스피지수 상승분(2.8%)을 대폭 상회했다”며 “이는 코스피 업종 중 최고 상승률이다”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남북 경협으로 내수시장은 연간 87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는 작년 기준 국내 총 수주의 50% 이상에 해당된다”고 전했다.

건설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북한 인프라 투자에 연평균 27조 원이 소요될 전망인 가운데, 주택 연평균 투자 규모는 60조 원으로 추정돼 총 87조 원의 합산 결과값이 나오게 된다.

이어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하고 확연히 개선되는 실적에 근거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탑픽(최선호주)으로는 대우건설, GS건설을 제시했고, 관심 종목으로는 아이에스동서, 코오롱글로벌을 추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33,000
    • -2.29%
    • 이더리움
    • 2,441,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2.33%
    • 리플
    • 1,681
    • -2.89%
    • 솔라나
    • 96,750
    • -2.07%
    • 에이다
    • 243
    • -2.8%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81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5.03%
    • 체인링크
    • 11,580
    • -1.95%
    • 샌드박스
    • 74.69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