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심각한 실적 훼손 없다... 목표가 9만5000원 유지-IBK투자증권

입력 2017-12-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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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5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심각한 실적 훼손은 없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밝혀진 내용은 인터플렉스의 완제품에서 불량이 발견되지 않았고, 모듈 생산 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플렉스는 관련 이슈를 이르면 이번달 2번째 주중에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경우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이전 전망에 소폭 미치지 않는 3000억 원 후반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예상보다 장기화되면 3000억 원 중반대의 매출이 추정된다”며 “영업이익률은 불량에 따른 클레임이 없다고 가정하면 20%대는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사태가 조기에 해결된다면 내년 예상수익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루머에 따른 투자의견 변경은 성급하다”면서도 “이번 사태의 진행 상황에 따라 내년 실적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시점에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의 변동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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