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입력 2017-08-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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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논란을 빚은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대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 인근 군검찰단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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