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엔씨에너지, 대규모 정전 사태…비상 발전기 공급 1위 ‘↑’

입력 2017-06-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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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와 광명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나자 비상발전기 공급 1위업체인 지엔씨에너지가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일대비 360원(4.07%) 상승한 921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서울 서남부와 경기 광명 일대의 대규모 정전 사고에 이어 대구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수천 가구의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 발생 20여분 후인 1시15분부터 일부 지역부터 차례로 전기가 다시 들어왔지만 상당 지역에서는 이날 오후 3시가 넘은 시간까지도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정전으로 이 일대 370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으며 승강기 갇힘 사고도 2건 발생했으나 무사히 구조됐다.

이같은 소식에 지엔씨에너지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엔씨에너지는 IDC용 비상발전기 공급 1위 기업으로 우리나라 시장점유율 70%가 넘는다.

지난해 SK텔레콤, 새마을금고 IDC 등 대형 공급처를 따내며 연간 영업이익 100억 원을 처음으로 달성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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