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서 G4 렉스턴 홍보에 나선다.
쌍용차는 오는 21일까지 롯데월드타워에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G4 렉스턴 전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쌍용차 측은 "123층, 건물 높이 555m로 국내 최고층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는 LOEL(Life of Open-mind, Entertainment and Luxury)을 지향하는 G4 렉스턴의 타깃 고객층에 가장 어울리는 전시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손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G4 Time 포토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감여를 위해서는 신차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G4REXTON, #GREAT4REVOLUTION 등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USB 선풍기를 증정한다.
또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현장에 마련된 회전판을 돌려서 Great 4 Revolution 칸에 당첨되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