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조혜정 양측 해명…“신경전 전혀 없었다” 논란 일축

입력 2017-05-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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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왼), 조혜정
▲이성경(왼), 조혜정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춘 이성경·조혜정 양측이 신경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춘 이성경과 조혜정의 불화설이 확산됐다. 특히 조혜정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사이 이성경 역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깊어졌다.

이에 이성경은 14일 팬카페를 통해 “상황이 갑자기 왜 이렇게 해석된 건지 당황스럽다”라며 “저흰 정말 복주와 난희처럼 추억도 많고, 서로를 굉장히 아끼고 좋아하는 사이”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혜정이가 즐겁게 라이브를 하고 있길래 드라마 팬분들이 좋아하시겠다 싶어 잠깐 켜본 것뿐”이라며 “혜정 양을 기죽이려고 일부러 킨 것처럼 비칠 줄은 전혀 몰랐다. 앞으로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성경의 심경글에 따르면 이성경은 불화설이 전해진 후 먼저 조혜정에게 연락을 해 사과를 했고 조혜정은 “언니 알고 있겠지만 나는 언니 진짜 좋아하고 같이 작품 해서 너무 좋았고 오래 보고 싶다. 내가 더 잘 할 테니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라고 답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조혜정의 소속사 젤리피쉬 역시 “이성경과의 신경전은 전혀 없었다”다며 불화설에 대해 일축했다. 소속사는 “이성경이 심경 글에 밝힌 대로다”라며 “심경 글에 적은 대로 연락이 와서 조혜정도 답을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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