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결혼 5개월 만에 '득녀'…"속도위반 맞네"

입력 2015-11-10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유람, 이지성 부부(사진=그가사랑하는 순간)
▲차유람, 이지성 부부(사진=그가사랑하는 순간)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득녀 소식과 함께 '속도위반'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차유람 소속사 루브이엔엠 측은 10일 “차 씨가 경기도 용인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신혼집 근처 산후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유람의 임신 소식은 지난 달 20일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당초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공개됐지만, 실상은 더 빨리 아이를 낳은 것.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9개월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속도위반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했다"고 해명했다.

차유람, 이지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63,000
    • -2.45%
    • 이더리움
    • 4,493,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5.83%
    • 리플
    • 726
    • -2.42%
    • 솔라나
    • 193,600
    • -4.91%
    • 에이다
    • 648
    • -3.57%
    • 이오스
    • 1,130
    • -2.42%
    • 트론
    • 168
    • -2.89%
    • 스텔라루멘
    • 158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400
    • -4.59%
    • 체인링크
    • 19,730
    • -2.71%
    • 샌드박스
    • 623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