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법정관리 팬택 매각 입찰 유찰…정상화 먹구름

입력 2014-11-21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택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유찰됐다. 이로써 법정관리 중인 팬택 경영 정상화에 먹구름이 더욱 짙게 드리웠다.

21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본입찰 마감 결과 제안서를 제출한 투자자가 한 곳도 없었다.

삼정KPMG는 애초 지난달 2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팬택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 일부가 기간이 더 필요하다고 요청해 일정을 연기했다. 하지만 잠재적 인수후보자들은 이날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지난 4월 팬택에 지분투자 의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 인도의 마이크로맥스나 중국의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 ZTE 등이 잠재적 인수 후보자로 거론된 바 있다.

삼정KPMG 측은 조만간 법원과 채권단을 만나 팬택과 관련한 향후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53,000
    • -2.71%
    • 이더리움
    • 2,443,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3.41%
    • 리플
    • 1,667
    • -4.8%
    • 솔라나
    • 96,250
    • -3.94%
    • 에이다
    • 241
    • -4.74%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78
    • -7.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4.92%
    • 체인링크
    • 11,540
    • -3.27%
    • 샌드박스
    • 74.88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