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송무‧국제 업무 책임질 핵심 리더로 구성 법무법인(유한) 화우는 7명의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명수(사법연수원 29기) 업무집행 대표 변호사, 강영호(연수원 30기) 경영전담 변호사, 시진국(32기) 경영전담 변호사 등 총 3인의 경영진이 이달 1일 출범한 가운데 3인 경영 체제 아래 새롭게 선임된 7명의 대표 변호사가 해당 전문 업무 분야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전날 조성욱(17기) 대표 변호사, 이숭희(19기) 대표 변호사가 연임됐다. 또한 이민걸(17기) 변호사, 김권회(20기) 변호사, 정진수(22기
2024-01-12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