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티빙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 개인정보위는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은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한 후 유출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계정보(CI), 중복가입 확인정보(DI),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환불 계좌번호,
2026-06-0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