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5(PS5) 판매 계획을 메모리 조달 상황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게임기와 노트북,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범용 메모리까지 가격 상승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AI 호황이 반도체 기업에는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소비자에게는 전자제품 가격 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니, 게임 매출 감소 전망 소니 그룹이 8일 발표한 '2025회계연도 연결 실적'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 게임·네트워크 서비스 부문 매출을 4조420
2026-05-0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