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임무로 선정된 '프리마' 사업에 국제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마 사업은 원적외선을 통해 우주를 관측하는 NASA의 임무로, 2033년 우주망원경을 발사한다. 프리마는 1.8m 크기 주경(거울)과 고성능 원적외선 분광기, 영상기를 탑재해 가시광이나 근적외선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차갑고 먼지에 가려진 우주를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 은하의 화학적 진화, 은하와 초대질량 블랙홀의 공동진화, 별과 행성계 형성 과정과 물의 기원을 연구하기
2026-10-0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