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자체 모델과 인프라 확보가 산업계에서 새로운 지배력의 원천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체 AI 모델과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확보하거나 특화서비스로 독자적인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기업들은 경쟁 우위에 설 수 있지만, 해외 모델의 앱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빌려 단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비용 부담과 기술 주도권 격차로 우위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와 네이버클라우드, 대규모 GPU 클러스터
2026-10-0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