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9000억' 버는 삼성전자…증권가, 내년 영업익 세계 1위 정조준·목표주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원이라는 유례없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자,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며 영업이익 세계 1위 도약 가능성을 점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76% 오른 19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20만2500원까지 오르며 '20만전자'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줄이며 19만원 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 매출 133조1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수익성
2026-04-07 18:00
실적 고성장에도 프랜차이즈 리스크 추가 업사이드 기대 제한적 일본·동남아 확장 성과 해외 확장 스토리로 돌파할까 사모펀드운용사(PE) 케이엘앤파트너스(KL&P)가 토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매각에 나선다. 인수 이후 실적이 급성장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프랜차이즈 업종 특유의 구조적 리스크와 성장 한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1조원대 기업가치 인정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L&P는 올해 상반기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07 17:45
올해 국내 증시에 상장한 새내기주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코스닥에 입성한 기술·바이오 계열 종목들은 상장 직후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유일한 코스피 신규 상장사인 케이뱅크는 공모가를 밑돌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센스메디컬은 공모가(1만1000원) 대비 114.55%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리센스메디컬은 정밀 냉각 기반 의료기기 기업으로, 기관 수요예측 1352대 1, 일반청약 2097대 1을 기록하며 상장 전부터
2026-04-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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