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외국인 4069억 순매수에도 상승폭 축소…환율은 장중 1510원 터치 코스닥 1% 하락…삼천당제약 16% 급락 코스피가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장 초반 5500선을 크게 웃돌았으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끝에 549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실적이 초반 반등의 불씨를 살렸지만, 하루 앞으로 다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최후통첩이 시장 전반의 경계심을 더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
2026-04-07 16:12
중소형주 편중에 낙폭 확대 기초지수 대비 수익률 ‘뒷걸음’ 높은 보수에도 성과 부진 올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이 잇따르며 시장 외형은 커졌지만, 변동성 장세 속에서는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국내 주식 중심 상품에서 기초지수 대비 부진이 두드러지며 ‘초과 수익’이라는 목표가 흔들린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규 상장 ETF 32개 가운데 15개(47%)가 액티브 ETF로 집계됐다. 전체 ETF 시장에서 액티브 비중은 지난해 말 26.6%에서 올해 3월 말 27.3%로
2026-04-07 15:26
저궤도 초소형위성 플랫폼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올해 1분기 들어 공공기관과 민간을 중심으로 위성 관련 사업 문의가 증가하고, 일부는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위성영상 기반 분석 서비스의 국방 관련 고객사까지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 서비스에 대해 향후 높은 시장 성장 가능성으로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최근 국방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위성영상 기반 분석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빠르게
2026-04-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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