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꼬리표 달고 실적 2배 점프…하이네이처, 몸값 2000억 넘본다
하이네이처, 지난해 매출액 684…전년 比 101%↑ 영업이익·에비타 200억 돌파…글로벌 SI 관심 확대 에비타멀티플 10배 인정 시 기업가치 2000억 웃돌아 사모펀드운용사(PE) 코스톤아시아가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 '퓨리토 서울(Purito Seoul)' 운영사 하이네이처가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이면서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가 커졌다. '서울'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가파른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2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6-04-06 11: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가 교차하면서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사이 외국인은 6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 기관은 5조원 넘게 받아내며 하방을 지지했고, 개인은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판다’는 전략을 충실히 이행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5조907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3140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5조199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는 한 주 내내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3월 30일 2.97%, 31일 4.26% 내
2026-04-06 06:00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T+1)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인프라 비용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우려하는 증권업계는 난처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며 주식 거래 후 결제는 2 영업일 후 이뤄지는 현행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유럽에서 내년 10월부터 T+1일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 증시도 보조를 맞추기 위해 결제 주기 단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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