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코스피가 지난주 사상 최고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78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외국인은 14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고점 구간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 축소가 두드러졌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외국인이 내놓은 반도체·자동차 대형주를 받아내며 지수 상승을 떠받쳤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18일 7516.04에서 22일 7847.71로 331.67포인트(4.41%) 상승했다. 지수는 19일 7271.66, 20일 7208.95까지 밀리며 조정을 받았지만 21일 7
2026-05-26 06:00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6월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우주 산업 관련 종목과 ETF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증시에서는 스페이스X 상장 수혜 기대감으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22일 증시에서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종가 대비 8.9% 상승한 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역시 7.0% 오른 5만6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페이스X에 실제로 부품을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기술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대비 나노팀은 9
2026-05-26 06:00
노란우산·사학연금 CIO 공모 착수 국민연금·KIC 후임 인선도 관심권 코스피 전고점에 코스닥 확대 주목 자본시장 ‘큰손’으로 꼽히는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의 투자 사령탑 교체가 잇따른다. 수십조원에서 많게는 1000조원이 넘는 자금을 굴리는 기관투자가(LP)의 자산운용총괄(CIO) 인선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큰손들의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노란우산공제)는 자산운용본부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차기 CIO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서류 접수가 마감되면 다음
2026-05-2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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