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울산에서 부산까지 간 이유? 할머니 유언으로 돌아와

입력 2020-03-05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캡처)
(출처=TV조선 캡처)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경연 중 고향인 울산을 언급해 화제다.

김호중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서 자라며 외로움에 나쁜길로 빠지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울산에서 부산까지 싸움을 하기 위해 다녔을 정도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2008년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유언을 떠올린 김호중은 성악의 길을 택했다. 할머니는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라는 유언을 남긴 것.

김호중은 레코드 가게에서 우연히 루치아노 파파로티가 부른 '네순 도르마'를 듣고 성악가로 결심했다. 이에 예술고등학교 진학에 성공했지만 비싼 학비와 레슨비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던중 멘토인 서수용 선생님을 만나며 본격적인 노래의 길을 걷게 됐다.

김호중과 서수용 선생님의 이야기는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됐다. 한편 김호중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08,000
    • -2.31%
    • 이더리움
    • 2,424,000
    • -8.25%
    • 비트코인 캐시
    • 322,300
    • -11.94%
    • 리플
    • 1,679
    • -3.95%
    • 솔라나
    • 97,850
    • -4.91%
    • 에이다
    • 242
    • -8.68%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313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6.53%
    • 체인링크
    • 11,280
    • -6%
    • 샌드박스
    • 80.28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