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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SKB, 양자암호화 통신 국내 표준 제정

우리넷은 SK브로드밴드와 양자암호화통신 관련 국내 TTA표준을 제정해 차세대광통신장비(POTN: 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에 적용하겠다고 19일 밝혔다.

TTA표준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기술표준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국내 기술연구 단체로 정보통신분야의 표준화 활동과 표준제품의 시험인증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국내 유일 정보통신 단체표준 제정기관이다.

3월 우리넷은 SK브로드밴드에 100억원 규모의 POT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넷은 SK브로드밴드에 공급하는 국산 테라급 POTN의 양자암호화통신 관련 모듈을 SDNㆍNFV포럼의 표준화 WG을 통해 국내 TTA표준으로 제정하고 바로 적용한다.

우리넷 관계자는 “우리넷의 SK브로드밴드향 POTN에는 암ㆍ복호화된 데이터로 암호통신을 담당하는 CM(Crypto Module)을 포함하고 있다”며 “TTA표준을 제정해 적용하면 양자키분배(QKM)과 암호통신 모듈관련 부분이 국내 고유의 표준으로 정착돼 향후 이기종 POTN의 양자암호화통신의 혼용 구성도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양자암호화통신 관련 국내 TTA표준 제정은 SK텔레콤과 우리넷이 공동 추진해온 프로젝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반통신 이외에 양자암호통신을 전송구간에 적용했을 때 트래픽 속도저하가 없음을 확인했고, 전용전송망에 양자기반 암호화를 이번에 브로드밴드망에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국산 전송장비의 국제적인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과 우리넷은 향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등으로 양자암호통신 적용 분야를 지속 확대하면서 이와 관련된 국내 표준제정과 개정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우리넷과 SK측은 네트워크 계층(레이어)을 구분할 때 스위치(L2, L3)가 아닌 전송장비(L1)에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송장비 암호화는 의무가 아니지만 전송장비 성능 고도화로 활용도가 늘면서 암호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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