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지 12곳 선정…3년간 10억 원씩 지원

입력 2019-08-19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2019년 골목길 재생사업지 12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서울시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종로구 권농동 일대 등 12개 골목길재생사업지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일정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해 대규모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재생 사업지는 △종로구 권농동 일대 △용산구 소월로 40·44길 △성동구 송정동 일대 △광진구 자양4동 뚝섬로30길 △중랑구 묵동 일대 △강북구 수유동 일대 △도봉구 창3동 일대 △마포구 망원1동 월드컵로19길 일대 △양천구 목4동 일대 △강서구 화곡8동 일대 △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 일대 △관악구 난곡로15길 일대 등이다.

해당 사업지에는 향후 3년간 총 10억 원씩 지원된다. 2억 원은 골목길 재생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기반 마련에, 8억 원은 골목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골목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골목길 재생의 핵심은 열악하고 낙후된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공동체를 되살리는 것”이라며 “골목길재생 실행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해나가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72,000
    • -1.22%
    • 이더리움
    • 2,717,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10.55%
    • 리플
    • 1,805
    • +0.28%
    • 솔라나
    • 108,300
    • -3.48%
    • 에이다
    • 309
    • -2.83%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
    • 체인링크
    • 12,370
    • -1.67%
    • 샌드박스
    • 92.36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