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家, 고 변중석 여사 12주기 맞아 한 자리 모인다

입력 2019-08-16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남동 정 회장 자택서 청운동 옛 자택으로 제사 옮겨

▲2015년생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고희를 맞은 1985년, 변중석 여사와 자리한 함께 한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2015년생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고희를 맞은 1985년, 변중석 여사와 자리한 함께 한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변 여사의 제사가 치러진다.

현대가는 2015년 고 변 여사의 9주기 제사 때부터 장소를 한남동에 있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옮긴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다시 청운동으로 장소를 옮겼다. 청운동에 범현대가가 모이는 것은 정 명예회장의 14주기였던 2015년 3월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이다.

이날 제사에는 정몽구 회장과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 등 범현대 일가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제사가 예정된 청운동 주택 소유권은 올해 3월 정몽구 회장에서 아들인 정의선 수석부회장으로 변경됐다. 정몽구 회장은 2001년 청운동 자택을 상속받은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남동 자택은 명예회장님의 대가족 일가 모두가 모여 제사를 지내기에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공간도 불편하다"며 "일가와 협의해 상대적으로 공간이 여유 있는 청운동에서 제사를 모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에 “시민 승리”…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종합]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11,000
    • -4.54%
    • 이더리움
    • 2,654,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7.76%
    • 리플
    • 1,761
    • -3.14%
    • 솔라나
    • 104,100
    • -5.71%
    • 에이다
    • 291
    • -8.2%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09
    • -6.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6.43%
    • 체인링크
    • 12,040
    • -3.99%
    • 샌드박스
    • 86.15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