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1-2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LIG넥스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9.4% 하향한 4만8000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신한금융투자는 LIG넥스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323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1.6% 감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96억 원을 86.0% 하회한 수치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7년 대형 유도무기 사업 종료와 개발사업 관련 소폭의 충당금 반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LIG넥스원이 지난해를 저점으로 매출에서 반등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9년 매출액 1조6000억 원, 영업이익 34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4.0%, 25% 늘어난 수치다.

황 연구원은 “매출 성장은 2018년에 신규수주한 천무-제어부, 철매-II, 대포병 탐지레이더-II가 견인할 것”이라며 “전년 대비 매출 반등 시점은 2018년 수주분이 반영되는 3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에 “시민 승리”…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종합]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0,000
    • -2.05%
    • 이더리움
    • 2,70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1.13%
    • 리플
    • 1,800
    • +0.33%
    • 솔라나
    • 106,500
    • -2.02%
    • 에이다
    • 298
    • -4.49%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1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3.53%
    • 체인링크
    • 12,360
    • +0.65%
    • 샌드박스
    • 88.26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