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분기 호실적·발전 자회사 기대감 유효-NH투자증권

입력 2018-11-15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5일 SK에 대해 양호한 3분기 실적과 발전 자회사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SK의 3분기 매출액은 26조77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고, 반면 영업이익은 1조4662억 원으로 9% 감소했다”며 “당사 추정치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SK실트론은 전방 산업 호조와 점진적인 설비증설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을 갱신했다”며 “가치평가를 볼 때 내년 상장 가능성이 있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반면 SK E&S는 도시가스 및 발전 비수기 영향과 일시적 비용 증가 때문에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고 평균가동률도 하락했다”며 “4분기에는 계통한계가격(SMP) 강세에 영업이익도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 SK E&S는 발전자회사 파주에너지 지분 49%를 8852억 원에 태국 에너지기업 EGCO에 처분키로 결정했다”며 “여주LNG발전소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보다 45% 할인돼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S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75,000
    • -2.72%
    • 이더리움
    • 2,644,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1.88%
    • 리플
    • 1,753
    • -2.93%
    • 솔라나
    • 103,700
    • -3.98%
    • 에이다
    • 282
    • -8.74%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0
    • -4.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2.64%
    • 체인링크
    • 12,080
    • -1.63%
    • 샌드박스
    • 87.52
    • -4.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