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0.8/1121.3..4.6원 상승

입력 2018-11-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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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6거래일만에 상승했다. 미국 연준(Fed)이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12월 인상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영향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도 강세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8/1121.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7.3원) 대비 4.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0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64달러를, 달러·위안은 6.940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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