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북한 미사일 발사에 2340선 후퇴… 外人 자금 이탈

입력 2017-08-29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2340선으로 후퇴했다.

29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3.45포인트(-0.99%) 하락한 2346.8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4.10포인트(0.59%) 내린 2356.20에 개장, 외국인의 ‘팔자’가 이어지면서 2350선이 무너졌다.

이날 새벽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오전 5시57분 경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동쪽 방향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발사했다.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70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7억 원, 202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38%)과 의료정밀(0.12%)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 중이다. 전기전자(-1.74%), 은행(-1.72%), 증권(-1.51%)), 제조업(-1.07%)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약세다. 삼성전자(-1.95%)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1.77%), 현대차(-0.69%), 한국전력(-0.79%), LG화학(-1.35%) 등이 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97포인트(-0.45%) 하락한 649.95를 기록하고 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9]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미확정)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582,000
    • +2.59%
    • 이더리움
    • 4,717,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1.09%
    • 리플
    • 3,147
    • +3.32%
    • 솔라나
    • 211,100
    • +1.59%
    • 에이다
    • 602
    • +4.33%
    • 트론
    • 449
    • +1.81%
    • 스텔라루멘
    • 344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30
    • +2.69%
    • 체인링크
    • 20,210
    • +4.23%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