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력단절여성 돕는 '새일센터' 8개소 모두 최고등급 평가…국비 1억2000만원 지원

입력 2017-06-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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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17년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운영비 지급기준 등급선정에서 광역을 포함한 8개 새일센터가 모두 최고등급('가'등급)에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기관이다. 취업설계사와 직업상담사들로 구성되어 여성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시에는 현재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광역새일센터)과 7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인천시 전역에 걸쳐 설치돼 센터장을 포함해 총 62명의 취업설계사와 직업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그간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수는 2015년 1만1862명에서 2016년 1만3837명으로 2000여명이(17%) 증가했다. 2016년 새일인턴사업 또한 목표(295명) 대비 실적이 16%가 늘어난 343명의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그 결과 전국 시․ 도 중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모두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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