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SP] 인스코비 관계사, FDA최종승인 앞둔 ‘아피톡스’ 다국적 제약사 7개사와 CDA체결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본 기사는 (2017-02-16 13:46)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인스코비의 바이오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아피메즈가 ‘아피톡스(APITOX)’의 최종 임상결과 보고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계획이다.

16일 인스코비 관계자는 “FDA 임상시험이 완료된 아피톡스가 2017년 이내에 신약허가 신청과 FDA 최종 승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피톡스는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통해 다국적 제약사 7개사와 CDA(기밀누설방지협약)을 체결했고, 추가적으로 CDA체결을 원하는 제약사들의 오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판권을 원하는 제약사와 투자의향서(LOI)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이전료와 로열티를 확정하는 라이센싱아웃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신약 6호인 아피톡스는 만성 관절염의 염증과 통증완화, 골관절염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2016년 바이오박람회 등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들 제약사와 사전미팅을 진행하였고, 3상 임상시험이 완료된 작년 12월 초부터 본격적인 오퍼를 받기 시작했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아피메즈 지분의 약 50%(특수관계인 지분과 CB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인스코비는 현재 논의중인 라이센싱아웃 계약이 체결되면 아피메즈가 받게 되는 해외 기술이전료의 25%를 지급받게 된다”며 “인스코비의 재무건전성이 양호해지고 회사의 경영실적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피메즈는 바이오테라피 분야 최고전문가인 김문호 박사가 주축이 되어 2003년에 설립돼 봉독을 이용한 아피톡스를 개발완료했다. 이러한 연구개발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독소(Toxin)분야에서 신약 개발 및 관련 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생명과학 전문회사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본 당신이 좋아할 만 한 기사

이 기사를 본 당신이 좋아할 만 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