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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나노, 정부 미세먼지 관래 대책 수혜주로 부각 ‘上’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30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6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나노는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대책의 수혜주로 주목받으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나노는 전 거래일 대비 625원(29.83%) 오른 2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화력발전소, 시멘트 공장, 제철소, 디젤 선박 등에서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을 질소와 수증기로 바꾸는 선택적 환원 촉매(SCR) 원천기술을 보유했다”며 “정부가 올해 9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업황 변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프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프는 전 거래일 대비 1305원(29.97%) 오른 5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프는 최대주주인 한중네트웍스가 에스엘이노베이션스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중네트웍스는 195만6040주의 주식을 140억 원에 에스엘이노베이션스에 양도한다. 주식 양도가 끝나면 한프의 최대주주는 에스엘이노베이션스로 바뀐다.

또 한프는 기타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19억9999만 원 규모의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9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엘이노베이션스다. 이와 함께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사모 발행키로 결정했다. 발행 대상자는 에스엘이노베이션스다.

케이비제7호스팩은 전 거래일 대비 915원(29.95%) 오른 3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운영하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는 케이비제7호기업인수목적과의 합병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8월 12일에 열릴 예정이고, 합병기일은 9월 22일이다. FSN 신주 상장일은 10일11일이다.

이 밖에 삼강엠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2350원(29.94%) 오른 1만200원에, IBK제2호스팩은 1570원(29.85%) 오른 6830원에, 진양제약은 1620원(29.83%) 오른 70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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