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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로 앞서가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미디어 MBA

[이투데이 김동효 기자]

▲한양사이버대 서구원 교수와 리츠메이칸대 가나야마교수(제공=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 서구원 교수와 리츠메이칸대 가나야마교수(제공=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MBA 석사과정이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가고 있다.

10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는 매년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과 학생교환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학 있다. 리츠메이칸대학은 개교 116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국제화 선도대학이다.

특히 한양사이버대학교 미디어MBA 학생들은 리츠메이칸대학 뿐 아니라 한양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전공과 3개교 간의 교류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일본의 학생과 한국의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강의에 참여한다. 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식수준 및 국제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29일에는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의 가나야마교수가 한국을 방문, 서구원 미디어MBA 주임교수와 일정을 협의한 바 있다. 올해는 여름방학 기간인 8월 중에 한국과 일본 2개국을 오가며 강의와 산업 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미디어MBA는 일반 대학의 석사과정에 비해 등록금 부담이 낮고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미디어MBA 석사를 마친 후 국내외 유명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올 2월에는 처음으로 박사를 배출하기도 했다. 국내최초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갖춘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미디어MBA 전공 입학생 모집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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