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튼살크림 1위 '르아베크 모닝바아' 임상시험 결과 피부탄력에 탁월

입력 2015-07-24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결혼 후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배에 ‘튼살’이 생기게 된다. 임신 기간에 생겨난 튼살은 출산 후에도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튼살은 임신으로 인해 급격히 체중이 불어남에 따라 나타나게 된다. 약간의 가려움증을 느끼는 것을 시작으로 붉은 튼살이 생겨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는 하얀 튼살로 변하게 돼 주위 피부색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기 때문에 튼살없애는 방법과 관리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이 생기게 된다.

외모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은 임산부들도 몸매 관리에 관심이 높아져 튼살 관리는 필수가 됐다. 이에 집에서 손쉽게 튼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튼살크림이 출시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서 튼살크림 추천 제품 검색 시 수많은 제품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 임산부 튼살크림 순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르아베크 모닝바아 튼살크림’은 임신 튼살크림뿐만 아니라 허리/엉덩이/종아리/허벅지 튼살크림으로도 유명하다.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모닝바아 튼살크림은 이름만큼 아이와 임산부에게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닝바아는 에탄올, 부틸파라벤 등의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천연 원료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21-47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된 피부과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에서 인증받았기 때문에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르아베크 튼살크림은 아데노신과 PGA 성분으로 주름개선을 돕고, 쉐어버터 함유로 보습 기능을 강화했으며, FGF와 베타인 성분으로 피부 진정 효과를 높였으며, 피부탄력개선 관한 임상 인증도 완료했다.

안전성과 기능을 모두 충족한 예비맘크림 모닝바아는 현재 예비맘 선물, 출산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임신 튼살크림 추천 관련 쇼핑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임산 필수 준비물에 빠지지 않는다.

르아베크 관계자는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자신에게도 신경을 쓸 수 있게끔 ‘르아베크 모닝바아’를 오일과 크림형태로 개발했다”라며 “임산부 튼살크림 바르는 시기인 3개월 이후부터 꾸준한 관리를 한다면 엄마가 된 여성들이 여성의 모습으로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비맘 선물, 출산 선물 1위인 임산부 튼살크림추천 제품 ‘르아베크 모닝바아’에 대한 구매 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leavec.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53,000
    • -2.3%
    • 이더리움
    • 4,466,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7%
    • 리플
    • 743
    • -1.07%
    • 솔라나
    • 194,900
    • -5.57%
    • 에이다
    • 654
    • -3.11%
    • 이오스
    • 1,164
    • +0.26%
    • 트론
    • 172
    • +1.78%
    • 스텔라루멘
    • 162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700
    • -0.11%
    • 체인링크
    • 20,310
    • -3.05%
    • 샌드박스
    • 640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