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삼성증권

입력 2014-11-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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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컴투스-서머너즈워의 동아시아·미국 등 주요지역 안정적 매출 지속 전망.4분기 신작 3개 출시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추가적인 성장 기대

△현대차-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통한 투자심리 회복 전망. 과도한 주가하락 대비 견조한 실적 전망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LG화학-2014년을 저점으로 석유화학 및 정보전자 부문 이익 회복기 진입. 내년도 기준 현주가 P/E 11.1배, P/E 1.1배 수준으로 저평가 메리트

△고려아연-2016년 대규모 증설 물량 가동과 함께 큰 폭의 이익 성장 가능.주력 제품인 아연과 연 가격의 구조적인 상승세 예상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제주공항 면세점 입정으로 중국인 입도 중가에 따른 매출 성장 전망. 향후 시내면세점 라이센스 획득 가능성 부각에 양호한 주가 흐름 기대.

△엔씨소프트- 11월 20일 G스타에서 대작 게임과 모바일 진출 전략을 발표 예정. 양호한 하반기 실적과 현금 7,500억원에 기반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

△KT&G-양호한 4분기 내수 및 수출 판매 전망에 높은 실적 가시성 지속,배당수익률이 3.4% 수준으로 연말 배당 메리트 부각

△다음카카오-카카오톡과 다음 포털 시너지를 통해 최대 모바일 광고 매체 부상 전망. 결제서비스를 기점으로 서비스 분야에서 빠른 사업 확대 예상

△SK텔레콤 -단통법 시행으로 과도한 보조금이 제한되면서 수익성 개선 전망. 3.5%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

△삼성물산- 적극적인 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으로 대형 주택공사 수주 증가 예상. 제일모직 상장과 함께 보유지분 대비 저평가된 시가총액이 부각될 전망

△신규종목 - 컴투스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 성장가치주

△오로라-국내 및 영국,러시아 브랜드인지도 1위 완구 업체로 캐릭터 시장 성장의 중장기 수혜 기대.내년 생산 Capa 2배 증설 및 신규 맞춤형 캐릭터 출시를 통해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3% 성장한 122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예림당-저가 항공 시장의 구조적 성장으로 자회사 티웨이항공의 이익 기여도 증대. 도서정가제 시행으로‘WHY시리즈’등의 핵심 제품 수익성 개선세 기대.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14년대비 100% 성장한 148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예스24-국내 1위 인터넷 서점으로 도서 정가제 시행에 따른 원가율 개선 기대감 부각. 올해 인수한 두산동아와의 합병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연결기준 영업이익 급증 전망.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550% 성장한 185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광동제약-국내 생수 부문 1위인 삼다수와 비타500의 판매호조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과민성 방광치료제를 비롯한 제약사업부 신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 성장한 530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KG모빌리언스-모바일 결제의 이용자 확대와 함께 휴대폰 소액 결제 시장의 외형 및 이익 성장 지속.휴대폰 소액 결제의 보안성과 간편함으로 인해 청소년 및 20~30대 이용자층 지속 증가.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 성장한 267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KC그린홀딩스-2015년부터 가시화될 중국 환경 투자 빅사이클 진입시 수익성 급증 가능성 보유.환경플랜트 사업 치킨게임 마무리 국면 진입으로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모멘텀 부각.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PER 9.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미디어플렉스-1월로 개봉이 연기된 ‘강남1970’을 포함한 내년 영화 라인업 감안시 최대 실적 예상. NEW에 중국 자본이 투자되며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중국계 자본유입 가능성 증대. 한중 합작 영화의 경우 중국 스크린 쿼터 규제가 없어 향후 중국 내 상영 편수 확대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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