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섹시화보' 논란…심경 고백

입력 2010-03-10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다라박 (사진=제일모직/우노)

여성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국내에서 일었던 '섹시 화보' 논란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필리핀에서 연예계 활동을 먼저 시작한 산다라박은 2006년 필리핀 남성잡지 '우노(UNO)'에서 비키니 화보 사진을 찍은 바 있다.

필리핀에서는 아역 연기자가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하나의 관행이었지만, 지난해 4월 이 화보가 한국에 공개되면서 '섹시화보' 논란이 일어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다라박은 국내 활동 시 보여줬던 스포티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다르게 짙은 화장에 검정색 코르셋과 비키니 수영복 등을 입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한 것.

일부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필리핀에서 힘들었구나", "돈이 많이 필요했나보다" 등의 댓글을 달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산다라박은 10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화보 개런티도 받지 않았고 다만 관행을 따랐을 뿐인데, 사람들이 '돈이 필요해서 촬영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을 때 정말 속상했다"며 "연예인이 된 이후 한번도 후회 해본 적이 없었는데, 대중들이 저에 대해 오해하는 모습을 가족들이 봤을 때는 후회가 되기도 했다"고 당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0,000
    • +0.69%
    • 이더리움
    • 2,47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33%
    • 리플
    • 1,667
    • -1.24%
    • 솔라나
    • 98,450
    • +0.77%
    • 에이다
    • 249
    • +0.81%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8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0.47%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78.63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