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입력 2012-04-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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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는 오는 6일 오후 7시 숙명여대 숙연당에서 한국·중국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현대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8인의 작곡가들의 창작곡으로 꾸며진다.

윤영숙 숙명여대 작곡과 교수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유기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를 통해 애상적이지만 정제된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박경아 초빙교수는 ‘플루트와 오보에, 클라리넷, 비올라, 첼로, 피아노를 위한 색상환’이라는 창작곡을 선보인다.

숙명여대 측은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들의 신선한 창작곡을 통해 한·중 현대음악의 지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중 수교 20주년 현대음악 콘서트는 전석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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