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비교검색 으뜸! 자동차 포털 '모토야' 떴다

입력 2012-07-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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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수입 전차종 상세DB 갖춰, 전문가들이 풀어내는 쉽고 알찬 車 이야기 담아

인터넷 솔루션 전문 업체 넥스틴이 국내 최고수준의 자동차 데이터베이스(DB) 검색 사이트를 열었다.

넥스틴은 19일 자동차 비교검색 포털 '모토야(MOTOYA)'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토야'는 '모터(Motor)'와 '야드(Yard)'의 합성어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보트 등 엔진으로 움직이는 이동수단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자동차 검색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모토야'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산 및 수입 승용차 전 차종의 DB를 담고 있다. 향후 나오는 신차는 즉시 업데이트 된다.

'모토야'의 신차 검색은 기존 자동차 사이트보다 쉽고 빠르다. 세부 차종의 정확한 사진과 제원, 리뷰를 간단히 찾을 수 있으며, 해당 자동차 업체 홈페이지 수준의 기본 및 옵션 정보도 제공한다.

또 이 모든 과정을 여러 화면 거칠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연식과 브랜드, 시리즈, 연료, 모델명, 패키지를 순서대로 고르면 밑에 해당 차종의 정보가 뜬다.

상세정보를 클릭하면 소개와 제원, 기본사양 및 옵션, 모토야 리뷰, 견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러리에서는 외관과 내장, 기타로 나뉜 고해상도 사진을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모토야'에서는 최대 4대의 차까지 한 자리에서 저울질해볼 수 있다. 기본 검색처럼 한 화면에서 클릭 몇 번으로 간단히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테마 검색 기능 가능하다.

국내외 브랜드, 연료, 차종, 연식, 연비, 가격 등 6가지 주제에 따라 해당되는 차종을 확인할 수 있다. 매달 각 업체가 앞세운 판매 조건만 따로 찾아볼 수도 있다.

리뷰에서는 신차의 시승기 및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자동차 용어사전과 화제영상도 마련했다. 전문가 칼럼에서는 기자와 칼럼니스트, 정비 전문가 등 3명이 풀어내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김재민 넥스틴 대표는 "2년 여의 준비 끝에 오픈한 '모토야'는 사용자의 편의에 초점을 둔 자동차 전문 포털 사이트"라며 "독자적인 검색 툴로 누구나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자동차 생활의 길라잡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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