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MOU 체결 앞두고 자신감 드러내 이스라엘 레바논 휴전도 "진전이 이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외교적 합의로든 군사적으로든 미국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우리가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어떤 방식으로 승리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인 가운데 "우리는 문서(paper)상으로 승리할 수도 있고 군사적으로 승리할 수도 있다"며 "어느 쪽이든 미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2026-06-05 10:51
트럼프 “두 사람 회담 환영할 일⋯성사시켜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정상회담을 통한 종전 협상을 제안했다. 미국이 중동 문제에 외교 역량을 집중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홈페이지에 서한을 공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은 이제 충분하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며 푸틴의 결단을 촉구했다. 구체적인 회담 일정을 잡을 것을 제안하면서 장소로는 스
2026-06-05 10:45
AI 발달과 경기 불확실성 영향 5월 누적 감원은 전년비 7%↓ 미국 기술기업 감원이 1년 9개월여 만에 가장 많았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는 4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기술 업종에서 5월에만 8242건의 일자리 감축 발표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올해 5월 누적 감원 발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 수준 감소한 반면, 5월 감원 규모는 이례적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기술 발달과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소위 ‘해
2026-06-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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