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월호 청문회, 엇갈린 진술…“퇴선 명령” vs “대기 지시”

입력 2016-03-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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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월호 청문회, 엇갈린 진술…“퇴선 명령” vs “대기 지시”

300여명의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 그날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2차 청문회가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날의 핵심은 ‘퇴선명령’이었는데요. 이준석 전 선장은 “2등 항해사에게 ‘퇴선 방송하라’고 전했다”며 검찰 조사 때와는 다른 진술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여객영업부 직원이자 참사 생존자인 강혜성씨는 “여객부 사무장이 무전으로 ‘선사에서 대기 지시가 왔으니 승객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히고 대기하라’고 전달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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