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천 인질극’ 벌인 20대 男 자수… “우발적이었다”

입력 2016-03-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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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천 인질극’ 벌인 20대 男 자수… “우발적이었다”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던 20대 남성 A씨가 5시간 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인천시 간석동 한 빌라에서 전 여자친구 B씨의 남자친구를 집 주방에 있던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오후 1시 자수했습니다. A씨는 “계획적인 범행이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발적이었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헤어진 뒤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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